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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발이의 World에 해당되는 글 363건
- 2009.11.15 1장. 컴퓨터의 구조와 역사
- 2009.11.14 주가연계증권( ELS ), 상장지수펀드( ETF )
- 2009.11.14 10가지 실전투자기법
- 2009.11.13 재테크 실전( 7천만원 만들기 )
- 2009.11.11 muy, mucho 의 비교
- 2009.11.11 estar, tener 의 간단한 표현
- 2009.11.11 재테크 실전( 3천만원 만들기 )
- 2009.11.09 프로젝트 락 - 난감하네
- 2009.11.09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 2009.11.09 주식 투자 십계명
글
1장. 컴퓨터의 구조와 역사
- 16비트 마이크로 프로세서
16비트 데이터 버스를 의미하는 것이며, 데이터 전송을 위해 핀을 16개 사용한다는 뜻이다.
-
8086
- 16비트 CPU로서, 16비트 데이터 버스를 가지고 있지만 더 많은 메모리 엑세스를 위해 20비트 어드레스 버스를 가진다.
-
세그먼트 방식 도입 : 내부 레지스터는 모두 16비트의 크기를 가지므로 20비트의 크기(1MB 주소 사용 가능)를 그대로 사용은 할 수가 없어서...
segment(16-bit):offset(16-bit) -> 실제 주소사용시 16비트의 세그먼트값을 4비트 좌로 쉬프트하고 이를 offset과 더한다.
ex : 0xb1234 = b123h(segment) + 4(offset) 하지만, 한 물리 주소를 위한 여러 개의 segment:offset 쌍이 존재IP(Instruction Registe) : 실행될 명령어를 저장
PC(Program Counter) : 다음에 실행될 명령어를 가져올 메모리 주소를 저장
-
80836
-
- 32비트 프로세서. 시스템, 제어, 디버그 레지스터의 추가
-
시스템 레지스터( System Register )
- 보호모드에서의 프로세서 제어와 검사를 위한 목적
-
제어 레지스터(Control Register )
- CR0, CR2, CR3
-
디버그 레지스터
- 하드웨어 브레이크 포인터를 가능하게 하는 레지스터( 4개 까지 가능 )
- 해당 메모리 주소가 프로그램에 의해 액세스 되었을 때 프로그램이 멈추어 디버깅 루틴으로 제어가
넘어 갈 있도록 해준다.
-
TLB( Translation Lookaside Buffer ) 와 Test 레지스터
- 일정 개수 만큼의 변환 내용( 가상 메모리 - 실 메모리 주소 ) 을 이 버퍼에 보관하여 변환 시간을 줄여 줌
- 80386 이후의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이 TLB 내용에 대해 사용자가 직접 그 내용을 보거나 조작 가능, 이는 테스트 레지스터( Test Register )인 TR6, TR7에 의해 이루어진다.
-
TLB 제어
-
-
읽기 요청
- 검색하고자 하는 선형 주소 값을 TR6( bit 12 ~ 31 ) 에 쓰기
-
TR6의 C bit 를 1로 Set
- TR6의 M( bit4 ) 가 0 이면 검색 성공( TR6, TR7에 주소가 저장 된다 ), 1이면 실패.
-
쓰기 요청
-
- TR6, TR7에 쓰고자 하는 정보를 쓰고, T6레지스터의 C( bit 0 ) 을 0 으로 clear
-
-
80486 에서는 캐쉬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 할 수 있도록 추가된 레지스터
-
TR3( cache data register )
- 캐쉬에 데이터를 쓰거나 읽을 때 캐쉬 한 라인에 포함 되어 있는 16byte의 데이터에 대한 창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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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4( cache status test register )
- 캐쉬 쓰기 또는 읽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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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5( cache control test )
- 캐쉬의 세트와 라인을 선택, 캐쉬 제어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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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데이터의 표현과 메모리 구조 (0) | 2009.11.15 |
글
주가연계증권( ELS ), 상장지수펀드( ETF )
주가연계증권 ELS
크게 채권,주식, 워런트 등 3부분으로 구성된다. 투자금 90%는 해당종목과 채권에 투자한 뒤 채권이자와 주가 변동성을 고려해 원금을 보전하도록 맞춘다. 이후 나머지 10%는 워런트를 갖고 추가 수익을 올리게 된다.
ELS 중 요즘 투자자들에게 매우 익숙한 스타일은 총 만기 중 몇 차례 평가일을 두고 해당 기준을 맞췄을 때 바로 상환해 버리는 조기상환형이다. 예를 들어 6개월 마다 중간평가를 해서 몇 %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몇%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한다... 이런 '개별종목+조기상환형'이 시중 ELS가운데 80% 가량을 차지한다. 조기상환형의 경우 3개월 정도 짧은 시간에 목표수익을 달성하고 바로 상환되는 깔끔한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3개월만에 조기 상환시 실제 수익률은 2.5%에 불과하므로, 1년 또는 1년 이상을 다 채워 통째로 연 수익률을 챙기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평가도 있다. 요즘 ELS는 보통 주가가 기준 가격대비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은 돌려받을 수 있게 돼 있는데 우량주나 대형주 주가가 40%하락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상장지수펀드 ETF
특정 주가지수( 벤치마크 ) 와 연동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펀드( Index Fund )로, 앞서 살표본 인덱스 펀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은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상장돼 거래 된다. 펀드상품이지만 주식처럼 매순간 매도와 매수가 반복되고 개인투자자끼리 해당 ETF 종목을 사고 팔 수 있는 것이다.
섹터 ETF라는 것이 나왔는데 이는 업종별로 쪼개서 설계가 되었다. 이 상품이 추종하는 벤치마크(지수)는 자동차, 은행, 반도체 등 5개 섹터지수를 산출, 발표하는데 이것이 섹터 ETF의 벤치마크가 된다. 섹터ETF는 반도체 관련 주가가 오를 것이라 예상은 하지만 특정 회사에 투자하기 힘들때는 사용하게 되면 괜찮은 방법이 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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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0가지 실전투자기법
: 매일 시가총액 50위에 드는 종목 중 한 종목씩 철저하게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 거의 외우다시피 할수록 주식투자의 성공확률은 높아진다.
2. 투자종목에 대해 3개 이상 분석보고서를 비교하라.
: 애널리스트 리포트 는 증권사의 분석보고서를 많이 참조하게 된다. 증권사 홈페이지나 www.fnguide.co.kr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다. 투자 종목에 대한 매수시 이 보고서를 참조하는 것이 최선이다. 투자에 앞서 해당종목에 대한 리포트를 적어도 3개 이상 비교 분석해야한다. 최근 해당종목에 걸린 투자이슈는 무엇인지, 이 투자이슈를 각 증권사는 호재로 보는지 아니면 악재로 보는지, 종목의 12개월 목표주가는 얼마로 예측 했는지 등 모두 비교 판단해야한다. 애널리스트들이 커버하는 종목은 300개도 되지 않는다. 여기에 없는 종목에 대한 투자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3. 실적이 왕이다.
해당 기업의 실적을 각 분기별로 보고, 미래 실적 흐름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또는 벤처기업의 유망성을 보고 미리 배팅을 하는 경우도 있다.
4. 테마는 버려라.
어떤 것이 많이 팔리니까 그것에 관련된 주를 사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그 안에는 무수한 기업이 있고, 잘 나가는 기업의 순 이익 정도, 유행 정도를 철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5. 업황에 1년 앞서 올라타라.
업황이랑 업무현황의 줄임말이다. 각 업종 별로 일정한 주기를 가진다. 그러므로 업황이 최고로 좋을 때 관련종목을 매수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그 때부터는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다.
6. 상하 10%원칙은 목숨처럼 지켜라.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묻어두고 2년 가까이 장기전으로 간 경우, 다른 하나는 "상하10% 원칙"을 철저히 지킨 경우이다. 상하 10% 원칙은 10% 수익을 실현하면 바로 팔고, 10% 하락할 경우에는 바로 팔아 손절매에 나서는 것이다.
7. 배당투자, 절대로 무시하지마라.
배당의 자격은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12월 말까지만 해당주식을 사놓으면된다. 배당은 해마다 똑같은 수준으로 이뤄지거나 해마나 하지는 않는다. 최근 3년간 꾸준히 배당을 실시해왔는지 검토해야 한다. 3년 정도 배당을 지속해 왔다면 배당을 일관되게 하는 기업으로 평가해도 된다.
현재 주가수준도 중요하다. 주식을 비싸게 샀다면 높은 배당성향이나 배당률을 제시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느끼는 체감 배당수익률은 낮아진다. 상장기업이 대부분 12월 결산기업이 많기 때문에 보통 10월초 중반이 '배당투자의 적기'라고 불린다. 12월에 사려고 할때는 이미 배당투자를 노리는 다른 사람들이 주식을 사면서 주가를 높여놔서 배당수익률은 크게 낮아지게 되므로 미리 배당종목 주식을 매수해 두어야 한다.
8. 외국인 매매를 흉내내라.
외국인 투자자는 아직 구내 증시의 등락을 주도하는 핵심세력이다. HTS 등에는 외국인 매매종목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있다. 이를 보고 외국인들이 왜 선택을 했는지 분석을하고 나름의 이유가 발견되었다면 이들의 매매패턴을 답습하는 것도 좋은 투자법이다.
9. 거래는 하루에두 번만 하라.
주식거래는 하루 2회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하고, HTS를 확인하는 행동도 10회 이하루 줄여라. 9시~9시 10분 정도에 전체 시장상황과 자신의 투자종목을 점검하라. 가격흐름과 당일 나온 뉴스와 재료를 점검한다. 11시 30분경 다시 한번 가격을 체크한다. 그리고 매매를 할 계획이면 이 시간에 주문을 내라. 그리고 1시10~30분 사이에 다시 한번 체크를 하라.
10. 공모주 청약을 시도하라.
공모주 청약이란 아파트 신규 분양이 라고 생각하면된다.
아.. 귀찮아서 10번째는 넘어가야겠다 필요하면 찾아서 보도록 하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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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실전( 7천만원 만들기 )
2년간 모든 3천만원을 가지고 펀드투자와 주식 직접투자로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매달 적립하는 적립식투자와 목돈을 일시에 투자하는 거치식 펀드에 도전하자. 7천만원 모으는데는 4년 3개월 정도의 투자기간이 걸릴 것이다. 3천을 투자해 연간 700만원의 수익, 연 23%의 수익률을 올리는 투자로 2년간 누적수익률 46%를 목표로 한다.
주식형펀드투자 이번에는 거치식펀드를 하자. 거치식 펀드는 처음 가입했던 때의 주가 수준이 큰 영향을 미친다. 코스피지수 1400선에서 가입한 경우 주가가 1200으로 하락하면 무조건 원금 손실이다. 그 시기의 주가 상태를 잘 보고 가입시기를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펀드투자는 장기투자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목표수익률을 정하는 것은 맞지 않지만, 지금은 일정한 목표의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재테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목표수익률은 중요하다. 연 23%의 수익률을 설정하자. 펀드 투자후 이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 환매를 고려해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환매수수료를 내지 않는 경우에 하도록 하자. 그리고 환매신청을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이전에 하면 수익률은 다음날 조압주가지수 변동폭에 맞춰 평가되고, 3시 이후에는 모레자 증시가 평가 기준이 된다. 돈 지급도 환매 시간에 관계없이 이틀 후에 통장에 돈이 들어오게 된다.
3개월 단위로 거치식펀드를 끊어 '가입-환매-가입' 을 반복하는 테크닉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환매수수료를 내지 않는 기간만큼 유지한 뒤 바로 환매해서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가입하는 방법.
벤치마크( benchmark )
: 기준이 되는 수익률, 국내에서는 종합주가지수 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약하자면, 주식형펀드에서 스타일별로 2~3개로 나누면 되고, 안전성을 높이고 싶다면 펀드 포트폴리오에 인덱스 펀드를 넣는 것을 권한다. 인덱스 펀드란 말그대로 인댁스(지수)를 그대로 쫓아가는 구조를 가지며, 벤치마크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으로 정확히 시장수익률만큼 수익률을 올린다. 올라도 주가가 오른만큼, 빠져도 주가가 빠진 만큼만 빠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증권계좌 오픈하기
: 증권사 선택은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수수료를 비교해봐도 좋다. 그리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성능은 고려해야한다. HTS를 통해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다. 대신 증권의 '사이보스' 정도면 HTS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증권사를 찾아가 계좌를 열면 HTS를 실행할 수 있는 CD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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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mucho 의 비교
muy
: muy + (a) / (adv) 와 같이 쓴다.
muy bonita : 아주 예쁘다
muy bien : 아주 잘
El nino es muy bueno. : 그 소년은 착하다.
La comida es muy buena. : 음식이 매우 좋다.
Este coche es muy caro. : 이 차는 많이 비싸다.
Esa chica es muy delgada. : 저 소녀는 날씬하다.
mucho/a
: mucho + (n) 또는 mucho 자체가 (adv)로 사용되며 형태는 변하지 않는다.
Los domingos duermo mucho. : 일요일 마다 많이 잔다.
Ana trabaja muchas horas al dia. : 아나는 하루에 많은 시간을 일한다.
Me duele mucho el estomago. : 배가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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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r, tener 의 간단한 표현
: 자동사, ~에 있다.
estoy en Daegu : - 대구에 있다.
estoy bien : 잘 있다.
와 같이 쓸수 있으며, 아래는 간단한 자기 심정에 대한 표현이다. 자주 사용되는 것이므로 숙지 하도록 하자.
estoy aburrido/a : 심심해. 지겨워
estoy contendo/a : 만족한다.
estoy cansado/a : 피곤하다
estoy triste : 슬프다.
estoy preocupado/a : 걱정이다.
tener
: have 와 같은 뜻이며, 자주 사용되는 동사여서 특수한 숙어도 많은 편이다.
아래는 자주사용되는 표현이므로 숙지하도록 하자. 직역을 하면 더위를 가진다, 추위를 가진다 이나 의미는 덥다, 춥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tengo calor : 더워요.
tengo frio : 추워요.
tengo hombre : 배고프다
tengo sed :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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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mucho 의 비교 (0)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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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테크 실전( 3천만원 만들기 )
포트폴리오 : 시세차익 중시형 - 예금, MMF 5% / 채권형 20%, 주식형 75%
시세차익 추구형 - 예금, MMF 5% / 채권형 30%, 주식형 65%
40대 후반 ~ 50대
포트폴리오 : 이자, 배당 및 세세차익 절충형 - 예금, MMF 10% / 채권형 50%, 주식형 40%
60대 이상
포트폴리오 : 이자, 배당 중시형 - 예금, MMF 25% / 채권형 50%, 주식형 25%
원본 중시형 : 예금, MMF - 50% / 채권형 40%, 주식형 10%
3천만원 만들기
월 200 만원을 재태크를 확보 할 수 있다면
1. 100만원 정도는 비과세장기자투개마련저축에 할당 - 1년 동안 부은 금액의 40%( 최대 300만 원 한도 ) 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도 300만원을 채우기 위해 연간 750만원을 부었다면, 연말정산 때 54만 원의 절세효과가 있다 ) 물론 7년간 유지 할 수 있어야 한다.( 5년간 유지시 소득공제로 돌려받은 세금은 물지 않아도 되지만 비과세 혜택은 사라진다 ) 월 100만원 씩 7년을 부었다고 하면 원금 8400에서 이자 454만원, 세금환급액 378만 원으로 약 9232만 원이라는 목돈을 모을 수 있게 된다.
2.
월 100만원 이하를 투자하는 경우 - 적어도 주택청약저축과 보장성 보험 1개를 갖고 있다는 전제
적립식 펀드 투자 - 투자 상품이 다른 2개의 적립식 펀드에 나눠 분산 투자해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펀드를 고르는데 있어서 수익률, 위험도, 비용, 자산내역, 펀드매니저 등 5가지 항목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과거 수익률 변동폭이 다른 펀드에 비해 크다면 경계하라.
- 최소한 1년 이상의 펀드 수익률을 살펴보고, 매월 성적이 상위 25% 내에 꾸준히 들면서 주가지수 움 직임과 비교했을 때 작은 변동성을 유지하는 펀드가 좋다. ( 경제신문, 펀드평가회사, 인터넷 사이트 등에 수익률과 변동성의 관계를 감안한 펀드 성과와 순위가 발표되니 이를 참조 )
- 가입한 적립식펀드의 자산 보유내역을 확인하자. 개별 편입종목의 위험도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펀드가 보유한 종목의 수와 해당종목들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최소 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상위 10개 종목이 무엇인지는 알아두자. 펀드 자산 보유내역은 펀드 가입시 판매사 직원에게 요청해 알수 있고, 가입후 주기적으로 발송되는 운용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직접 요청해 받아볼수도 있다.
- 펀드매니저가 누구인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여부도 확인해야한다.
- 가입자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보수와 수수료 두가지 이다. 수수료는 선,후취 수수료( 가입, 만기 때 내는 ), 중도환매수수료( 중도환매시 ) 로 나뉘고, 선,후취 수수료는 판매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판매사가 가져가고, 중매환매수수료는 펀드로 환입돼 남아있는 기존 가입자들에게 돌아간다.
계약기간을 1년 단위로 갱신하라.
적립식 투자는 무조건 장기로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장기로 유지하는 것과 계약기간을 장기로 잡는 것은 전혀 다르다. 중도환매수수료 때문이다. 보통 주식형 펀드는 가입 후 90일 이내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가져간다. 하지만 3개월만 넘으면 얼마든지 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하다. 적립식펀드는 계약기간이 만기 역활을 한다. 최종납입일 전 90일 이전에 환매를 하게 되면 이익금의 70%를 떼가게 된다. 따라서, 계약기간을 짧게 잡을 경우 수수료 없이 환매를 하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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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락 - 난감하네
프로젝트 락(樂) 의 "난감하네" 의 뮤직비디오다.
소재는 토끼와 거북이, 그리고 악기는 전통악기... 독특하고 노래도 좋다 ㅎ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 같다. 이제 외국에꺼 그만 따라하고, 우리만의 경쟁력을 찾아가는 것이 어떠한가 싶다. 서양에꺼 따라하면서 빌보드에 어떻게든 올라가려는 것 보다 이렇게 우리 것을 한껏 살리면 빌보드에 오히려 쉽게 올라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ㅎ 앞으로도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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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There’s always a trade-off.
A : 예전엔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는데, 이곳도 개발이 많이 되었네요.
This was a quiet village before, but it looks like there's been a lot of development here.
B : 건물도 많이 들어서고 길도 좋아지고, 여기 사는 사람들은 많이 편해졌어.
A lot of buildings went up and the roads got better. Life is more comfortable for people living here now.
A : 하지만 더 이상 소박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But there's no trace of simple country life like you had before.
B : 뭐,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거지.
Well, there's always a trad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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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십계명
2. 주식도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3. 주식투자에 대해 항상 공부하라.
4. 매매에 대한 기록은 반드시 남겨라
5. 손절매 습관을 들여라.
- 팔때 손해가 있더라도 빨리 팔아라.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6. 실제 수익을 올릴 때까지 절대 자중하라.
- 주식을 팔고 실제 수익이 남기 전까지 그 돈은 내 돈이 아니다. 섣부른 행동과 방심은 금물
7. 먼저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매매하라.
- 10~15%가 적당하다. 정해놓지 않으면 언제 주식을 팔아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8. 수익률을 계산할 때 세금과 수수료 부분을 감안하라.
- 최대한 세금과 수수료가 싼 곳을 선택해서 하라.
9. 필요하다면 주식도 접립식 투자를 병행하라.
10. 경우에 따라 주식을 나누어 팔고 나누어 사라.
- 보통 한번에 주식을 사거나 파는데, 나누어서 천천히 사거나 팔면서 경제 상황을 지켜보며 그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꺼번에 샀다가 주식이 떨어지거나, 한꺼 번에 팔았다가 주식이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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