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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발이의 World에 해당되는 글 363건
- 2009.09.30 MySql 연결
- 2009.09.30 연산자 오버로딩
- 2009.09.30 [ SBS 스페셜 ] 매력 DNA. 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
- 2009.09.30 집들이
- 2009.09.29 boot.ini 수정하기
- 2009.09.27 똥파리
- 2009.09.27 구조체 정렬
- 2009.09.26 Editbox 설정
- 2009.09.26 대출을 갚는 방식
- 2009.09.26 어떤 대출을 할까?
글
MySql 연결
GUI로 된 프로그램은 그냥 설치해서 비번이나 포트 아이피 주소만 넣어주면 되므로 생략하고, 콘솔로 접속하는 법을 알아보겠다.
먼저, Mysql 이 설치된 폴더로 이동하여, MySQL Server 5.1\bin 에 이동하면 mysql.exe 가 있다.
"mysql -h 아이피주소 -u 아이디 -p비번" 을 입력하면 된다.
예 ) mysql -h localhost -u root -p1234 입력을 하면 mysql> 이라고 프롬프트가 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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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자 오버로딩
멤버 함수 라면, 가장 왼쪽의 피연산자( 혹은 하나뿐인 ) 가 반드시 연산자 클래스의 객체( 또는 개체의 참조 ) 가 되어야 한다.
비멤버 함수 일 경우에는, 왼쪽의 피연산자가 반드시 내장 타입이거나 다른 클래스의 객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함수가 private 나 protected 멤버에 직접 접근한다면 비멤버함수는 friend 함수로 구현 되어야 한다. 비멤버 함수를 사용하는 다른 이유는, long int 타입과 huge integer 타입 클래스를 더한 다고 했을 때, 이 때 사용할 임시 huge integer 객체를 생성한다. 이 처럼 덧셈 연산자의 피연산항을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get , set 함수가 클래스의 public 인터페이스에 있다면, 비멤버 함수가 반드시 friend가 될 필요는 없다.( 대신, 함수 호출에 따른 부하가 있다 )
const test : 리턴 타입
opertor + : 함수이름
const test& : 인수 = 피연산자
const : 상수 함수
ex 1 ) <<, >> 연산자 오버로딩
class PhoneNumber {
friend ostream &operator<<( ostream&, const PhoneNumber &);
friend istream &operator>>( istream&, PhoneNumber & );
}
cin >> phone;
cout << phone << endl;
연산자 오버로딩 정의 및 구현시에 문법은 위와 같다. cin >> phone; 를 컴파일러는 operator >> ( cin, phone ); 와 같은 비멤버 함수 호출을 생성한다. 반환값을 ostream&, istream&로 하는 이유는, 두번째 cout 구문을 보면, 먼저 operator <<( cout, phone ) 을 호출하고 난 뒤에, ostream 이 반환되서 다시 operator << ( cout, endl ) 이 호출되어 << 와 >> 을 연속적으로 사용 가능 하게 해준다.
ex 2 ) 단항 연산자 오버로딩
class String {
friend bool operator!( const String & );
}
class String {
public:
bool operator! () const;
}
( s 는 String 객체 )
멤버 함수가 선언 되어 있을 때는, !s 는 s.operator!(); 호출이 된다.
friend 함수로 선언 되어 있을 때, !s 는 operator!(s) 가 된다.
ex 3 ) 이항 연산자 오버로딩
이항 연산자 오버로딩은 1. 하나의 인수를 갖고, static이 아닌 멤버함수 2. 두 개의 인수( 단, 하나는 반드시 클래스 객체 or 클래스 객체의 참조 )를 갖는 비멤버 함수로 오버로딩 될 수 있다.
1 번 의 경우
public String {
public:
const String &operator+=( const String & );
}
y += z 는 y.operator( z ) 가 된다.
2 번의 경우
class String {
friend const String &operator+=( String &, const String & );
}
y += z 는 operator+=( y, z ) 가 된다.
ex )
const Array& Array::operator=( const Array& right )
{
return *this; // x = y = z; 반복적인 호출 가능하도록
}
int& Array::operator[]( int subscript )
const int& Array::operator[]( int subscript ) const
여기서 위의 [] 연산자는 참조를 반환해서 lvalue 를 생성 하는 것이고,
아래의 [] 연산자는 상수 참조 반환으로 rvalue 를 생성한다. 여기서 주목 할 것은 붉은색 const 이다.
이는 상수 함수를 뜻하는 것으로, 단일 연산자일 경우 a[1] 라고 코딩 했을때 이는 a.operator[]( 1 ) 이 될 것인데 여기서 a 는 상수 이기 때문에 상수 함수로 취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항 연산자일 경우에는 필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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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 매력 DNA. 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
세계의 매력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의 매력을 분석하고, 사람들이 어떤 이미지에 호감을 받는지에 대한 것을 보여준다. 사람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들은, 몰두하는 프로페셔널 한 모습 뿐만 아니라, 먼저 다가가고, 따뜻함을 겸비한 리더에게 더 많은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 즉, 인간적인 모습으로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당하고, 에너지 있고, 생동감 있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고, 많은 호감을 느낀다. 한 실험에서는, 매력적인 사람을 고르라고 했을 때는, 그사람의 눈 위주를 보고, 신뢰감이 가는 사람을 고르라고 했을 때는, 그 사람의 코 위주로 본다고 한다. 그리고 연애 대상을 고를 때는 유선하고, 대하기 쉬운 형을 고른다고 한다. 즉, 정서적인 반응을 보인다.동료 나 파트너를 고르라고 했을 때는 사고적인 반응을 보여서, 약간 돌출한 얼굴형을 선택한다고 한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이는 크게 작용하는데, 능력이 아무리 있더라도, 너무 딱딱하고, 무섭고, 재미가 없다면 누구에게도 호감을 얻기 힘들것 이다.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의사소통은 97% 는 비언어적 부분이고, 7%는 언어적 부분이라고 한다. 실제로, 주변 사람들의 제스쳐를 따라하면서 대화를 하면, 그 사람에게 친밀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외향적인 제스쳐 를 취한다고 하며, 이러한 제스쳐는 주로 몸 바깥을 향한다고 한다.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은 주로 몸의 안쪽으로 제스쳐 를 취하고, 몸을 만지작 거린다고 한다. 그리고, 진지한 모습( 포커페이스 ) 를 유지하다가 큰 모스를 보이는 것도 매력적인 제스쳐라고 한다. 마지막 으로, 적절한 접촉은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비언어적인 행동에 예민한 사람이 더 행복하고, 성공하는 경향을 가진다고 한다. 그리고 칭찬에 대한 부분이 잠시 나오는데, 리더라면 칭찬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자발적인 유도를 할줄 알아야 하지 않나 한다. 이제 나도 다시 변화를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내가 맞다고, 이게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단지 나에게만 편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좋지 않는것 같다. 내 자신에 대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때가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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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집들이 housewarming (party)
A : 신혼여행 갔다 온지가 언젠데, 집들이 안 해?
You've been back from your honeymoon for a while now. Aren't you going to have a housewarming?
B : 집들이? 그런거 할 시간없어.
Housewarming? I don't have the time.
색시랑 같이 놀 시간도 모자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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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ini 수정하기
1. "시스템 등록 정보 - 시작 및 복구 의 설정" 을 선택 한다.
2. 여기서 기본 운영 체제 를 보면 두개의 목록이 나오는 것이 보인다. 바로 부팅할 때 뜨던 목록이다. 여기서 "윈도우 XP 설치" 를 확~ 없애보자. ㅋ 여기서 편집 버튼을 누르게 되면 boot.ini 파일이 열린다. 안에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Timeout=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
C:\$WIN_NT$.~BT\BOOTSECT.DAT="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설치"
3. 여기서 빨간 부분을 싹 지워주자. 그리고 "시작 및 복구" 에서 기본 운영 체제 를 보면 아래와 같이 하나의 목록만 나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확인을 하고, 재부팅을 해보면 잘~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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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잠깐 보고 딴거를 할랬는데, 10분 만에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온갖 욕설로 영화는 시작한다. 배경은 어떤 달동네 같은데, 여튼 못사는 동네이다. 주인공은 사채빚을 독촉하러 다니며, 돈을 번다. 누구에게도 욕설과 폭력을 서슴치 않고, 피도 눈물도 희망도 없는 존재 처럼 나온다. 하지만 영화의 중반으로 접어들면서부터, 그의 인간적인 면과 왜 주인공이 이렇게 되었는지가 나온다. 심한 가정불화, 바로 그것이 원인이었다. 그의 생활, 그리고 그의 주변 인물들의 생활과 상황들... 정말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반영한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못사는 집이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영화를 보면서 다른 어떤 허구에 가까운 영화가 아니라, 서민들에 가까운 장면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보면서 많이 씁쓸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의 바르게 살려는 다짐으로 영화는 분위기가 바뀌려하지만, 결국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되지만, 아직 우리에게도 희망 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감독의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의 영자도 모르지만, 뜻 깊게 본 영화 인 것 같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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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체 정렬
이는 프로젝트 옵션에서 설정해 줄수도 있다. VS8에서의 모습이다. 프로젝트 속성에 들어가면 "C/C++ -> Code Generation -> Struct Member Alignment " 에서 설정해 줄수 있다. Default 를 주게되면, 앞서 말한대로 구조체 멤버크기에 맞춰서 하게 된다. 컴파일러 에서는 옵션에서 설정 된 값과, 구조체 멤버 크기 중에 작은 쪽에 맞추어 정렬을 한다.
구조체 정렬 기능에 의해 멤버들이 구조체 내의 어느 오프셋에 배치될지는 미리 예측하기 어렵다. 설사 계산 가능하다 하더라도 옵션을 바꾸면 오프셋이 다시 바뀔 수 있으므로 암산으로 계산한 오프셋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만약 특정 멤버가 배치된 오프셋을 조사하고 싶다면 stddef.h에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는 offsetof 매크로 함수를 사용한다.
#define offsetof(s,m) (size_t)&(((s *)0)->m)
첫 번째 인수로 구조체, 두 번째 인수로 멤버의 이름을 주면 이 멤버가 실제로 배치된 오프셋을 리턴한다.
#include <stddef.h>
void main()
{
struct Node {
int a;
double b;
char c[16];
Node *prev;
Node *next;
};
Node A, B;
printf("a의 오프셋 = %d\n",offsetof(Node,a));
printf("b의 오프셋 = %d\n",offsetof(Node,b));
printf("c의 오프셋 = %d\n",offsetof(Node,c));
printf("prev의 오프셋 = %d\n",offsetof(Node,prev));
printf("next의 오프셋 = %d\n",offsetof(Node,next));
}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a의 오프셋 = 0
b의 오프셋 = 8
c의 오프셋 = 16
prev의 오프셋 = 32
next의 오프셋 = 36
만약 구조체 전체가 아니라 특정 멤버 앞쪽의 멤버만 복사하고 싶다면 이 멤버의 오프셋을 알아야 하는데 이때 offsetof 매크로가 유용하게 사용된다. 예를 들어 A 구조체의 링크 정보는 빼고 실제 데이터만 B로 복사하고 싶다면 memcpy(&B,&A,offsetof(Node,prev)); 하면 된다.
출처 : www.winap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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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box 설정
Multiline 속성 : TRUE - Editbox 에 여러 줄이 출력 가능하다.
Want Return 속성 : TRUE - Editbox 에서 엔터를 칠 경우 다음 줄로 내려간다.
Auto HScroll 속성 : FALSE - Editbox 에 출력을 하거나 키보드로 입력을 할 때, 가로 방향으로 입력이 창 크기가 넘을 경우, 자동으로 아래줄에 글씨가 써진다. 횡축으로 스크롤이 자동으로 되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아래로 자연스레 커서가 내려오는 것이다.
Auto VScroll 속성은 바꿔도 똑같은거 같은데 ... 뭐하는지 모르겠다... -0- 뭐에 쓰는 옵션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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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갚는 방식
첫 번째는, 대출기간 동안에는 이지만 내다가 만기일에 원금을 한꺼번에 모두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는 투자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고려해 볼 만한다. 투자 수익이 대출이자 보다 높고, 투자대상이 감가상각에 자유로운 경우에는 이 방법이 최선이다. 빌딩 투자를 할 경우에는 만기시에 빌딩 자체가 가격이 올랐을 경우 대출원금을 갚고도 추가 수익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 만기에 원금과 이자 상환 )
둘 째는, 대출원금을 대출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상환하는 방식이다. 대출기간 동안 원금을 불할한 금액과 그에 따른 이자를 매달 갚아나간다. 대출금액을 갚아나갈수록 총 대출규모가 줄기 때문에 매달 부담하는 이자도 줄어드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원금이 줄어드는 만큼 갚아나가는 이자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 뒤로 갈수록 원금이 줄어 들면서 이자부담이 줄어든다 )
셋 째는, 대출을 처음 받을 때 아예 만기까지의 대출원금과 이자를 미리 계산해서 매월 일정한 금액 상환을 확정시키는 형태다. 매월 상환액이 초반에 확정되기 때문에 10년 ~ 20년 장기로 갈수록 물가상승 등을 감안하면 실제 부담은 점차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현재 매월 내는 40만 원에 비해 10년 뒤 내는 40만 원 가치는 크게 하락하기 때문이다. ( 앞에서는 이자가 많고 뒤에서는 원금이 많도록 하여 매번 같은 금액( 원금 + 이자 )을 갚음, 예 : 주택자금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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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출을 할까?
대출시에 이자는 두가지 방법으로, 고정 금리와 변동 금리가 있다.
말그대로 변동 금리는, 일정기간동안 어떤 기준에 따라 금리가 변하고, 고정금리는 고정된 이자율을 가지고 있다. 변동 금리에는 CD금리 연동형과 내부금리 연동형이 있다. 내부금리 연동형은 해당은행이 정한 기준 금리를 이용하는 구조이다. 이는, 이해하기 복잡 하기 때문에 CD금리 연동형을 많이 추천을 하는 편이다. 어쨌든, 변동금리는 그렇게 좋지 않으니 자세히 설명은 하지 않겠다. 물론, 다른 은행과의 금리차가 많이 날 경우, 갈아타기를 할 때는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다른 은행으로 갈아 타기를 할 때는 꼼꼼한 게산이 필요하다. 갈아 타기를 할 때, 각 종 수수료가 붙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있을 뿐더러, 은행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천차 만별이다. 그리고, 변동금리가 오르게 될 경우 큰 낭패를 볼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안정적인 고정금리를 이용하는 것이 최고다. 미국의 경우에는, 거의 70% 이상이 집을 구입할 때 이 고정금리 모기지를 이용한다고 한다. 이는 주택금용공사가 공급하는 대출이다. 금리는 대충 6.x % 이다. 현재 기준으로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변동금리보다 금리가 1% 이상 높다고 한다. 하지만 이 상품은 대출기간이 15년 이상이면 연간 1000만원 까지 소득공제 혜택 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적용되는 금리는 5 %대 이다. 2006년 6월부터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e모기지론' 이라는 상품도 출시 되었다고 한다. 이는 보금자리론 보다는 0.3%정도 낮다고 한다. e모기지론은 www.e-mortgage.co.kr 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집을 마련할 때 대출을 이용할 때, 20년 정도의 장기대출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고정 금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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