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취소해야 했어요

English/Expression 2009. 9. 21. 12:45
A : Didn’t you participate in last week’s workshop?
B : I had to withdraw at the last minute.

A : 지난주 워크숍에 참석하지 않았나요?
B : 막판에 취소해야 했어요.

participate in ~에 참석하다, 참여하다
plan on ~할 계획이다
withdraw 취소하다
at the last minute 마지막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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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

책 정리 2009. 9. 21. 02:04

도서관에서 재테크 책을 빌리려다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어 집게 되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 나의 호기심을 자극 시키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다른 보고 싶던 재테크 책도 있었지만 이 책을 빌렸다. 이 책은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출마 하였을 때 까지의 일대기를 적어놓았다. 책을 읽으면서 그의 특이한 가정환경과 경력들을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오랜만에 책에 빠져서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읽으면서 참 저런 환경에서 열심히 잘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2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고, 엄마와 살게 되는데 엄마와 엄마쪽 가족은 백인이지만 친아버지는 흑인 이었다. 그리고 오바마는 흑인이지만 미국식 교육을 받고, 백인가족과 함께 살면서 정체성 문제로 인해 청소년기를 힘들게 보낸다. 그리고, 잦은 전학과 인종차별로 인해 학교생활을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어했지만 항상 뛰어난 성적을 받아왔다. 그러던 중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달을 함께 보내게 되고,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어머니는 항상 오바마에게 아버지의 좋은 점만을 말해주었고, 오바마에게 항상 긍정적인 아버지의 이미지를 가질수 있게 해주었고, 아버지가 곧 그의 롤 모델 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었지만, 슬픈 감정은 전혀 느낄수 없었다고 했다. 오바마에게 아버지란 그냥 단순한 상징적인 의미였지 않나 싶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가 지역사회 운동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 오바마는 항상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어 했고, 운동가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식지 않는 열정으로 열심히 하였다. 하지만 학비 문제로 인해 작은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고, 돈은 벌게 되어 좋았지만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해서 한쪽 마음이 무거웠었다. 그 때 까지 오바마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어려움과 많은 혼란으로 인해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그에 대한 확고한 확신과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가족들과 만나면서 아버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가 심어 주었던 아버지의 이미지와 완전 상반된 술주정을 하고, 폭력적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힘들어 했다. 그리고 자신도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유품을 보면서 그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조국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으셨고, 그 길을 위해 항상 달려가신 것이었다. 하지만 나라는 오히려 그런 아버지를 버리게 되었고 그래서 아버지는 저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오바마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난 얼마 뒤에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로대학에 들어가서 우수하게 졸업을 하고, 정치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정치활동을 하면서 많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우연히 어떤 후보를 위한 기조연설을 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주변에서의 많은 지지로 인해서 상원의원에 나가게 되고, 결국 선출이 되었고, 선출이 되고 나서도 많은 활약을 하였고, 마침내 대통령 후보에 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오바마는 어릴 때 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항상 옆에서 아들을 위해 긍정적인 아버지의 이미지를 그려주고, 교육을 위해 힘썼고,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어머니, 그리고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며 자식의 롤 모델이 된 아버지가 있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이 뭘 해야할 지 뭐가 하고 싶은 지를 알고 있었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 하였다. 그리고 안주하거나 피하기 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였다. 정말 찾기 힘든 정치가의 생활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못사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를 내놓았고,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고, 정말 서민을 위한 정치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국민을 위한 많은 정책들을 수립하고 업적을 만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정말 국민의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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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다큐]한옥

멀티미디어 2009. 9. 20. 22:33
한옥... 요즘 한옥 보기가 정말 힘든 것 같다. 어릴 때만 하더라도, 주변에서 몇 몇의 한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할머니 댁과 외가집도 한옥이여서 친근했지만 요즘은 한옥을 보면 친근하긴 하지만 무슨 문화제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옥을 기피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말이다. 아파트 가 실제로 생활하는데 굉장이 편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옥에서 밥을 한번 하더라도, 아궁이에 장작으로 불을 때우고, 이를 나르기 위해서 많은 문지방을 지나야 한다. 그리고 문지방은 낮게 되있어서 계속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하고,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특히, 화장실 가는 것이 정말 힘든 것 같다.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집 밖에 있어서 신발을 신어야하고, 아이들은 무서워 해서 혼자는 가지도 못한다. 하지만, 몇 몇 가정에서는 이러한 한옥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가면서 한옥을 지켜나가고 있다. 35년 동안 한옥에서 사는 외국인도 있었다. 외국인은 한옥을 정말 좋아했고,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그 것을 보면서 사실 부끄러웠다. 우리나라는 특이한 것이, 새로운 문화는 잘 받아 들이지만 정작 중요한 자신의 문화는 지켜나가지 못한다. 정작 변화는 싫어하고 적응해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면서, 잼있거나 편한 변화에 대해서는 환영을 하고, 너무 단것만 찾고 쓴것은 버리는 것 같다. 나도 뭐 그런게 사실 이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것 같다. 외국에서는 대부분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유럽 같은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이 유럽의 건축양식을 보러 많이들 간다. 외국인의 경우에도 우리나라의 한옥을 보게 되면 신기해 하고, 재미를 느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것을 경외시하고, 서구적인 것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일제 강점기 때에 많은 곳이 소실 되었지만 그 이후에라도 잘 지켜나갔다면, 비록 땅이 좁지만 많은 문화가 지금도 도시 곳곳에서 숨시며, 외국에서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외국인들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많은 산들을 깍아내고 자연을 회손하는데 이도 잘만 했었으면, 국민들도 쾌적한 자연에서 함께 살며, 관광자원도 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러한 도시 개발을 할때도 외국에서와 같이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따라서 수행 되었다면 서양에서 처럼 도시에 길들이 미로 같지 않고, 잘 정리 되어 있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옥.... 살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큰 문화중의 한가지로써 앞으로 잘 보존해 나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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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다큐] 귀농

멀티미디어 2009. 9. 20. 22:20
귀농 이란,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그 일을 그만두고 농사를 지으려고 농촌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요즘 들어 현대사회에 지친 사람들이 귀농하는 일이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성공, 큰 돈을 버는 것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삶을 되찾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이를 위해 지원을 해주고 있다. 주변이나 부모님들 께서도 주로 나이들면 농촌에 가서 농사나 짓고, 편하게 살고 싶다고 많이들 말한다. 나도 그런 생각을 가끔하기도 했다. 하지만 귀농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고, 낭만 적인것 같지는 않다. 이런 귀농 하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를 위해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곳이 있을 뿐더러, 신청자도 정원의 3배 이상이 될 정도이다. 그리고, 도시 생활을 하다가 시골에서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전혀 생활 방식이 틀리며, 아이들 또한 많은 불편함을 겪으리라 생각이 된다.
먼저, 농사를 짓는 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은 것 같다. 해야 할 일이 많을 뿐더러 지식이 꾀나 요구 되는 일이다. 귀농한 사람들이 대부분 한적한 전원생활을 꿈꾸며 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으로 귀농을 할 것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고생의 연속인 것 같다. 그래서 요즘 많은 가족들이 귀농을 위해 몇 년 이라는 시간을 준비한다고 한다. 그리고 귀농을 하기 전에 먼저, 시골에서 하루 이틀 지내거나, 직접 시골들을 방문하며, 농사 관련 정보를 많이 수집하고 다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귀농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귀농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을 후회하지는 않는 것 같다. 다들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가장 듣기 좋았던 것이 아이들이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다고 했다. 흔히, 아버지 들은 항상 직장생활을 하느라 늦게 마치고 피곤하며, 잦은 술자리로 인해 집에서 있는 시간이 적을 뿐더러, 그 집에 있는 시간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런 생활을 하다가 아이들이 귀농을 하고 난 뒤 부터는 아버지와 무엇인 가를 함께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한다. 부모만큼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꼭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우선으로 하면서 살고 싶다.
돈 문제에서도 도시에서 400만원이 필요하다면, 시골에서는 200만원 정도만 해도 생활비가 충분하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조금 덜 벌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돈, 직업, 술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을 뿐더러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나도 몇 년만 회사생활을 하다가 귀농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귀농... 예전 부터 말로만 듣다가 이렇게 보니 참 힘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인생을 정말 즐기고, 느끼고 사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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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 폴더, 파일 관련 )

Programming/Linux 2009. 9. 19. 01:12
mkdir 디렉토리명
디렉토리 만들기

rm 파일명
파일을 삭제

rm -r 디렉토리명
디렉토리와 그 하위 디렉토리 및 파일을 모두 삭제
만약, 삭제할 때 삭제할 것이냐고 계속 묻는다면 -f 옵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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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

Programming/Linux 2009. 9. 19. 00:57

디버깅을 위해 먼저 컴파일 할 때 디버깅 정보를 포함하도록 컴파일을 한다.

gcc -g file1.c file2.c -o run 을 하면 run 에 디버깅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gdb run 을 수행하면 디버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난 뒤에는 아래에 있는 디버깅 명령어를 사용해서 디버깅을 하도록 한다.

- break

break 숫자 : break 포인터를 해당 줄에 지정


- next( n )
한줄 씩 수행 가능 - 함수 안으로 들어가지 않음


- step ( s )
한줄 씩 수행 가능 - 함수 안으로 들어감


- continue
디버깅 중에 프로그램을 계속 수행 가능


- info breakpoints

브레이크 포인터가 설정된 곳의 위치를 보여줌


- delete

delete + 숫자 : 해당 줄의 브레이크 포인터를 삭제


- list

list 
실행하고 있는 부분의 소스를 출력

list + 숫자 
특정 줄의 소스를 출력

list + 함수이름
특정 함수의 소스코드를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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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편집기

Programming/Linux 2009. 9. 19. 00:03
블록을 지정해서 잘라내서 붙이기

1. 명령모드에서 v를 입력하여 비쥬얼 모드로 변경
2. 이동 버튼으로 블록을 지정
3. d 를 입력 하면 내용이 잘라지고,  p를 입력하면 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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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불량품이면 무료로 교환해드리겠습니다. / 썰렁하다

English/Expression 2009. 9. 18. 08:46
If it’s defective, we’ll replace it for free


썰렁하다 lame

A : 소개팅은 어떻게 됐어?
     How did your blind date go?

B : 요즘은 여자들이 유머 감각 있는 남자를 좋아하잖아.
      You know women are into guys with a sense of
      humor these days, right?

    그래서 갈고 닦은 유머로 실력 발휘 좀 했지.
    So I tried out some of the jokes I've been practicing.

    근데 내 유머를 이해 못하는 거 같더라.
    But I don't think she got them.

A : 너 설마~ 썰렁한 유머를 늘어놓은건 아니겠지?
     Oh no~ Not one of your lame jokes again, huh?

B : 썰렁하다고? 내 유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Lame? Hey hey hey~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ke
     my sense of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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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o

English/Expression 2009. 9. 18. 08:44
as to

~에 관하여, ~에 대하여

 We are unable to offer any explanation as to why the unit failed.

우리는 그 기계가 고장 난 이유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할 수 없다.

He said nothing as to the money. 그는 돈에 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so as to[ so as not to ] do

= in order to

~ 하도록[ 하지 않도록 ]

We came early so as to have plenty of time. 우리는 시간에 여유가 많도록 일찍 왔다

ou must get up at 5 a.m. so as to be in time for the first train. 첫차에 댈 수 있도록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한다.


Now that

~하기 때문에, ~ 이니까

Now that George Wilkins has transferred to the St.Louis branch, / there is a vacancy in our division.
조지 윌킨스가 세인트루이스 지사로 전근 갔기 때문에 우리 부서에 공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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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이 할인 되는 건가요?

English/Expression 2009. 9. 17. 20:01

What kind of items do you offer discounts on?

어떤 제품이 할인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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