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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발이의 World에 해당되는 글 363건
- 2009.09.21 막판에 취소해야 했어요
- 2009.09.21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
- 2009.09.20 [30분 다큐]한옥
- 2009.09.20 [30분 다큐] 귀농
- 2009.09.19 명령어( 폴더, 파일 관련 )
- 2009.09.19 디버깅
- 2009.09.19 Vi 편집기
- 2009.09.18 만약 불량품이면 무료로 교환해드리겠습니다. / 썰렁하다
- 2009.09.18 as to
- 2009.09.17 어떤 제품이 할인 되는 건가요?
글
막판에 취소해야 했어요
B : I had to withdraw at the last minute.
A : 지난주 워크숍에 참석하지 않았나요?
B : 막판에 취소해야 했어요.
participate in ~에 참석하다, 참여하다
plan on ~할 계획이다
withdraw 취소하다
at the last minute 마지막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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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불량품이면 무료로 교환해드리겠습니다. / 썰렁하다 (0) | 2009.09.18 |
as to (0) | 2009.09.18 |
어떤 제품이 할인 되는 건가요? (0) | 2009.09.17 |
글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
도서관에서 재테크 책을 빌리려다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어 집게 되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 나의 호기심을 자극 시키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다른 보고 싶던 재테크 책도 있었지만 이 책을 빌렸다. 이 책은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출마 하였을 때 까지의 일대기를 적어놓았다. 책을 읽으면서 그의 특이한 가정환경과 경력들을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오랜만에 책에 빠져서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읽으면서 참 저런 환경에서 열심히 잘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2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고, 엄마와 살게 되는데 엄마와 엄마쪽 가족은 백인이지만 친아버지는 흑인 이었다. 그리고 오바마는 흑인이지만 미국식 교육을 받고, 백인가족과 함께 살면서 정체성 문제로 인해 청소년기를 힘들게 보낸다. 그리고, 잦은 전학과 인종차별로 인해 학교생활을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어했지만 항상 뛰어난 성적을 받아왔다. 그러던 중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달을 함께 보내게 되고,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어머니는 항상 오바마에게 아버지의 좋은 점만을 말해주었고, 오바마에게 항상 긍정적인 아버지의 이미지를 가질수 있게 해주었고, 아버지가 곧 그의 롤 모델 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었지만, 슬픈 감정은 전혀 느낄수 없었다고 했다. 오바마에게 아버지란 그냥 단순한 상징적인 의미였지 않나 싶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가 지역사회 운동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 오바마는 항상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어 했고, 운동가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식지 않는 열정으로 열심히 하였다. 하지만 학비 문제로 인해 작은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고, 돈은 벌게 되어 좋았지만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해서 한쪽 마음이 무거웠었다. 그 때 까지 오바마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어려움과 많은 혼란으로 인해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그에 대한 확고한 확신과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가족들과 만나면서 아버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가 심어 주었던 아버지의 이미지와 완전 상반된 술주정을 하고, 폭력적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힘들어 했다. 그리고 자신도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유품을 보면서 그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조국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으셨고, 그 길을 위해 항상 달려가신 것이었다. 하지만 나라는 오히려 그런 아버지를 버리게 되었고 그래서 아버지는 저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오바마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난 얼마 뒤에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로대학에 들어가서 우수하게 졸업을 하고, 정치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정치활동을 하면서 많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우연히 어떤 후보를 위한 기조연설을 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주변에서의 많은 지지로 인해서 상원의원에 나가게 되고, 결국 선출이 되었고, 선출이 되고 나서도 많은 활약을 하였고, 마침내 대통령 후보에 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오바마는 어릴 때 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항상 옆에서 아들을 위해 긍정적인 아버지의 이미지를 그려주고, 교육을 위해 힘썼고,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어머니, 그리고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며 자식의 롤 모델이 된 아버지가 있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이 뭘 해야할 지 뭐가 하고 싶은 지를 알고 있었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 하였다. 그리고 안주하거나 피하기 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였다. 정말 찾기 힘든 정치가의 생활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못사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를 내놓았고,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고, 정말 서민을 위한 정치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국민을 위한 많은 정책들을 수립하고 업적을 만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정말 국민의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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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30분 다큐] 귀농
먼저, 농사를 짓는 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은 것 같다. 해야 할 일이 많을 뿐더러 지식이 꾀나 요구 되는 일이다. 귀농한 사람들이 대부분 한적한 전원생활을 꿈꾸며 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으로 귀농을 할 것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고생의 연속인 것 같다. 그래서 요즘 많은 가족들이 귀농을 위해 몇 년 이라는 시간을 준비한다고 한다. 그리고 귀농을 하기 전에 먼저, 시골에서 하루 이틀 지내거나, 직접 시골들을 방문하며, 농사 관련 정보를 많이 수집하고 다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귀농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귀농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을 후회하지는 않는 것 같다. 다들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가장 듣기 좋았던 것이 아이들이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다고 했다. 흔히, 아버지 들은 항상 직장생활을 하느라 늦게 마치고 피곤하며, 잦은 술자리로 인해 집에서 있는 시간이 적을 뿐더러, 그 집에 있는 시간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런 생활을 하다가 아이들이 귀농을 하고 난 뒤 부터는 아버지와 무엇인 가를 함께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한다. 부모만큼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꼭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우선으로 하면서 살고 싶다.
돈 문제에서도 도시에서 400만원이 필요하다면, 시골에서는 200만원 정도만 해도 생활비가 충분하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조금 덜 벌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돈, 직업, 술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을 뿐더러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나도 몇 년만 회사생활을 하다가 귀농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귀농... 예전 부터 말로만 듣다가 이렇게 보니 참 힘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인생을 정말 즐기고, 느끼고 사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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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명령어( 폴더, 파일 관련 )
디렉토리 만들기
rm 파일명
파일을 삭제
rm -r 디렉토리명
디렉토리와 그 하위 디렉토리 및 파일을 모두 삭제
만약, 삭제할 때 삭제할 것이냐고 계속 묻는다면 -f 옵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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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디버깅
디버깅을 위해 먼저 컴파일 할 때 디버깅 정보를 포함하도록 컴파일을 한다.
gcc -g file1.c file2.c -o run 을 하면 run 에 디버깅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gdb run 을 수행하면 디버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난 뒤에는 아래에 있는 디버깅 명령어를 사용해서 디버깅을 하도록 한다.
- break
break 숫자 : break 포인터를 해당 줄에 지정
- next( n )
한줄 씩 수행 가능 - 함수 안으로 들어가지 않음
- step ( s )
한줄 씩 수행 가능 - 함수 안으로 들어감
- continue
디버깅 중에 프로그램을 계속 수행 가능
- info breakpoints
브레이크 포인터가 설정된 곳의 위치를 보여줌
- delete
delete + 숫자 : 해당 줄의 브레이크 포인터를 삭제
- list
list
실행하고 있는 부분의 소스를 출력
list + 숫자
특정 줄의 소스를 출력
list + 함수이름
특정 함수의 소스코드를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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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편집기
1. 명령모드에서 v를 입력하여 비쥬얼 모드로 변경
2. 이동 버튼으로 블록을 지정
3. d 를 입력 하면 내용이 잘라지고, p를 입력하면 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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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불량품이면 무료로 교환해드리겠습니다. / 썰렁하다
썰렁하다 lame
A : 소개팅은 어떻게 됐어?
How did your blind date go?
B : 요즘은 여자들이 유머 감각 있는 남자를 좋아하잖아.
You know women are into guys with a sense of
humor these days, right?
그래서 갈고 닦은 유머로 실력 발휘 좀 했지.
So I tried out some of the jokes I've been practicing.
근데 내 유머를 이해 못하는 거 같더라.
But I don't think she got them.
A : 너 설마~ 썰렁한 유머를 늘어놓은건 아니겠지?
Oh no~ Not one of your lame jokes again, huh?
B : 썰렁하다고? 내 유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Lame? Hey hey hey~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ke
my sense of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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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as to
~에 관하여, ~에 대하여
We are unable to offer any explanation as to why the unit failed.
우리는 그 기계가 고장 난 이유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할 수 없다.
He said nothing as to the money. 그는 돈에 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so as to[ so as not to ] do
= in order to
~ 하도록[ 하지 않도록 ]
We came early so as to have plenty of time. 우리는 시간에 여유가 많도록 일찍 왔다
ou must get up at 5 a.m. so as to be in time for the first train. 첫차에 댈 수 있도록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한다.
Now that
~하기 때문에, ~ 이니까
Now that George Wilkins has transferred to the St.Louis branch, / there is a vacancy in our division.
조지 윌킨스가 세인트루이스 지사로 전근 갔기 때문에 우리 부서에 공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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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어떤 제품이 할인 되는 건가요?
What kind of items do you offer discounts on?
어떤 제품이 할인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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