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2

English/Expression 2009. 9. 1. 08:44
나 약간 배고프다. 뭐 좀 시켜 먹을래, 빌?
I am getting kind of hungry. Do you want to order some food, Bill? 
그래 나도 뭐 좀 먹었으면 해. 뭐 생각해 둔 거라도있어?
Yeah, I could use something to eat. What did you have in mind? 
자장면 좋아하니?
Do you like jajangmyeon? 
처음 듣는데. 뭐야?
I have never had it. What is it? 
자장면은 정말 인기있는 중국 음식이야. 국수에 자장 소스를 얹은 거지.
Jajangmyeon is a very popular Chinese dish. It consists of noodles in a black bean sauce. 
음. 괜찮을 것 같은데. 근데 나 중국에 가봤는데 거기에서 그런 음식 들어 본 적이 없어.
Hmm…that sounds pretty good. But I have been to China and I never heard of it there. 
음, 사실 정통 중국음식이 아니야.
Well, it is not an authentic Chinese food. 
20세기 초에 인천의 화교가 처음 만들었다고 하네.
It is thought to have been invented in Incheon by Chinese immigrants in the early 20th century. 
음, 한 번 먹어 보고 싶다. 시키자.
Well, I love to try new stuff. Let's order it. 

(could [can] use 로) (구어) ~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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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남았냐?

English/Expression 2009. 9. 1. 08:32
짝궁도 그랬는지 저에게 투덜대더군요.  
My neighbor, feeling the same thing, muttered at me.

야 몇 분 남았냐?
Hey, how many minutes left?


mutter
If you mutter, you speak very quietly so that you cannot easily be heard, often because you are complaining about something.
           `God knows what's happening in that madman's mind,' she muttered...
           She can hear the old woman muttering about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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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빠지다

English/Expression 2009. 9. 1. 08:29
삼천포로 빠지다(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다 ) take a detour
= go off on a tangent

A : 뭘 그렇게 재미있게 봐? 거기에 완전히 빠져있구나
     What are you watching? You're so into it.

B : 최근에 뜨고 있는 드라마야.
     This drama's really popular these days.

A : 아, 이 드라마 나도 열심히 봤었는데 지난달부터 얘기가 삼천포로 빠져서 지금은 잘 안 봐.
     Oh, I used to watch this drama, too, but then the story took a detour last month. So I don't really watch it anymore.

detour 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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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 메일 필터링 설정

Computer 2009. 9. 1. 08:06


위 그림 처럼 도구 - 규칙 및 알림 을 클릭한다.


위와 같이 창이 뜬다. 저기서 새 규칙을 클릭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1 단계에 특정인 또는 특정 단어 등의 기준으로 필터링이 가능하고,
2 단계에서 그 필터링 규칙에 따라 어떤 폴더로 이동하게 할 지 결정을 한다.

이렇게 설정이 끝나면 해당 필터링 규칙에 해당하는 메일은 자동으로 분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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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반란, 인생을 바꾸는 수면

멀티미디어 2009. 8. 31. 13:45

인간이 잠이 부족하면, 예민해 지고, 많은 정신적 장애를 낳는다고 한다. 치명적 가족 불면증 이라는 것이 있는데 잠을 못 자다가 신경쇠약, 치매 등으로 발병 1년 내에 사망하는 유전병이라고 한다. 어던 방법을 다 동원하더라도 그 환자들은 절대 자지를 못했었다. 의사들이 말하기를 잠을 자지 못하면 세포가 회복되지 않으며, 생물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짜증을 많이 내는 아이들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잠의 질이 낮아진 것이 원인 이었다. 하지만 잠을 질이 높아지면서 부터는 그러한 예민한 부분들이 사라지고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잘 지내며 체중도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러한 것을 겪게 되면 IQ까지도 떨어 질 수 있다고 한다. 애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심각한 건망증을 초례하게 된다. 꼭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고 3 생활을 하면서 부터 부쩍 깜박 깜박 하는 것이 많이 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지속되는 것을 보니 좀 걱정이 되었는데 아마 불규칙적인 수면과 식사가 문제 인 것 같다. 수면 부족은 기억력 감퇴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잠을 자는 동안 REM 수면 단계에서 뇌의 활동 수준과 비슷하다고 한다. 이러한 REM 수면 단계에서 낮에 생활했던 것들을 보고 들은 정보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뇌에 저장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REM 수면이 점차 줄어 든다고 한다. 서울대 법학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대부분 6~7시간은 꼭 자고, 밤 12시에는 대부분 잤다. 그리고 잠을 무리하게 줄여본 결과 몸에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대부분 고3이면 3~4시간 정도만 자면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이를 봤을 때도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가 있다. 외국의 한 학교에서는 등교시간을 한 시간 늘렸는데 이러한 결과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더 집중을 하고, 성적도 더 향상 되었다고 한다. 이는 연구 결과에 의한 판단으로, 성인과 달리 청소년들은 수면호르몬 멜라토닌 분비 시간이 저녁 10시 부터 아침 8시 까지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고3 학생들을 인터뷰를 하는 것이 나오는데, 잠은 3~4시간 자고 있지만, 실제로 그 시간 외에도 항상 집중하고 공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졸거나 엎드려 잠을 잔다. 결국 그렇게 자는 시간들이 2 어 시간 정도가 될 것이고 나머지 시간에 공부는 하지만 오히려 집중력이 낮아지고, 신체적으로도 좋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안 좋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몇 명의 지원자를 받아서 하루에 30분 이상 햇빛을 쬐게하고, 하루 7시간 자기, 규칙적인 식사를 하도록  했더니 수면개선 3주 후에 몰라보게 건강해졌고, 활발해 졌으며, 성적도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면역력을 높이는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이 10시에서 오전 8시 사이에 분비가 잘 된다. 이 시간에 7시간 정도 자는 것이 신체에 가장 좋다고 본다. 그리고 동안 선발 대회에서 피부왕으로 뽑힌 김은정 씨는 항상 10시에 자며 자기 전에 15분 정도 스트레칭 하는 것이 자신의 비결이라고 했다. 자신에게 맞는 비계까지 만들어서 비면서 잠을 정말 중요하게 여겼다. 발사 직후 폭발해 버린 첼린저호 사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 직업 군인이 가족을 살인 하는 사건 등 이러한 것들이 모두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일어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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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편안한 잠, 더나은 인생 신경정신과 정도언 교수

멀티미디어 2009. 8. 31. 13:03

잠에 대한 프로그램 이었다. 지금 까지 항상 잠을 줄이려고 노력했고, 남들보다 늦게 일어나고 일찍 일어나려고 많이 노력했었다. 책에서도 잠은 줄여가다보면 몸이 익숙해 져서 3~4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하는 말을 많이 봤었다. 나도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그에 적응하는게 쉽지는 않았었다. 그리고 새벽 늦게 자는게 다반사였고, 심지어 요즘은 아침에 자기도 자주 반복을 했지만 결국 자는 시간은 밤에 자는 시간과 같았다. 이 다큐를 보고 나니 이러한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일단 프로그램을 보면 잠을 제때 자지 못하고,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불면증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우울증 까지 유발을 시켰다. 그리고 잠은 충분히 자지만 잠의 질이 낮아서 자도 자도 피곤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비만이나 선천적인 신체적인 구조로 인해서 코골이나 무호흡증에 의한 것들 이었다. 이러한 것들은 따로 장치를 차고 잠을 자게 되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잠을 잘 자지 못해서 술을 먹고 자주 자고 하는데, 잠은 잘 수 있지만 자는거보다는 뻗는거에 가깝다. 인체에 먼저 술이 들어가면 술이 뇌로가서 중추신경계를 억제해서 정신을 몽롱하게해서 잠을 오게 한다. 하지만 혈관을 확장시켜서 기도의 점막 조직을 붓게 만들어서 숨쉬는 길이 좁아져서 숨을 제대로 쉬기가 힘들고, 코를 골지도 않는 사람이 코를 골게 된다. 주간에 갑자기 힘이 빠지고 졸음이 오는 기면병이라는 것이 요즘 발견 되었다. 이는 사회생활 및 학교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러한 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오전에 햇빛을 30분 이상 쬐면서 걷도록 한다.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생체시계는 빛과 어둠의 영향으로 24시간 리듬을 정하고, 밤이되면 빛이 사라지고, 자연 수면제인 멜라토닌을 분비하게 한다. 이러한 습관은 자연수면제인 멜라토닌을 낮에 축적해 밤에 쓰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그리고 낮잠을 자거나 낮에 누워있는 행동을 하지말고, 잠자리에서는 잠자는 일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잠을 자다가 깨었을 때 시계를 보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술과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멀리한다. 잠들기 30분 전에 족욕이나 샤워로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풀도록 한다. 남들 보다 열심히 살겠다고, 잠을 줄이고, 늦게 자고 했지만 결국 하는 시간은 비슷비슷한 것 같다. 그럴바에 이렇게 수칙을 잘 지키고, 질 높은 잠을 자서 깨어 있는 시간에 최대한 효율을 내는 것이 훨 씬 낫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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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종류( 부정사, 동명사 를 목적어로 하는 동사 )

English/Grammar 2009. 8. 29. 22:30
1. 동명사( Gerund ) 만 목적어로 받는 동사
: 동명사를 사용시에 그 행동이나 의미가 주로 과거의 의미, 늬앙스를 가진다.

admit, avoid, consider, discuss, enjoy, finish, keep, mind, quit, recommend, suggest,
understand

2. to 부정사( Infinitive ) 만 목적어로 받는 동사
: 부정사는 주로 미래의 의미, 늬앙스를 가진다.

agree, appear, ask, decide, expect, hope, learn, mean, need, prepare, pretend, promise, seem, wait, want, wish

3. 동명사와 to 부정사를 모두 목적어로 받는 동사
advise, continue, forget, like, love, prefer, regret, remember, stand, start, try

4. 동명사와 to 부정사를 모두 목적어로 받지만 의미가 다른 동사

remember, regret, forget, try + to 부정사 : ~ 하는 것을 ~ 하다.( 미래에 to 부정사 하는 것 )
                                        + 동명사     : 과거에 어떤 일을 ~하다.

stop + to 부정사 : ~ 하는 것을 멈추다.
        + 동명사     : ~하는 것을 멈추다.

ex ) I stopped to say good-bye. 안녕이라 인사하기 위해 멈췄다.
      I stopped saying good-bye.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것을 멈추었다.

5. 주어 + 동사 + 대명사 + to 부정사
: (대명사)가 ~하는 걸 ~ 하다, (대명사) 에게 ~를 하다.

advise, allow, ask, encourage, expect, forbid, force, invite, need, order, permit, persuade, remind, teach, tell, want 등...
 
ex ) My teacher advises me to study hard.
      선생님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나에게 충고 하셨다.

      We expect him to be on time.
      난 그가 제 시간에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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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에서 .class 파일 실행

IDE/Eclipse 2009. 8. 28. 17:42
먼저, 첨부된 파일은 Eclipse Europa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파일 이다.


1. 두 파일을 받는다.

2. Jadclipse 파일을 이클립스가 설치된 위치에서 Plugin 폴더 둔다.


3. 이클립스에서 Window -> Preferences 를 클릭한다.


4. Java - JadClipse 를 클릭하면 위의 화면 처럼 뜨고, Path to decompiler 란에 jad.exe 파일이 있는 경로를 입력하고, OK 버튼을 누른다.

5. 프로젝트를 마우스 오른쪽으로 누르고 메뉴에서 Properties 를 누른다.


6. 위와 같은 창이 뜨면 Java Build Path 를 클릭하고, 우측의 Add Class Folder 를 클릭한다.


7. 여기서 원하는 폴더를 만들거나 아니면 사용할 .class 파일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여 OK 버튼을 누른다.


8. Lib 라는 폴더를 만들고 확인을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이 뜬다.


9. 프로젝트를 보면 Referenced Libraries 에 Lib 가 포함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class 파일을 보면 우측에 소스 코드를 확인 할 수 있고, 실행 하면 결과를 볼 수 있다.

혹시라도 소스를 잃어 버렸다면 걱정하지 말고 .class 파일을 사용해서 복구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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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코드

카테고리 없음 2009. 8. 26. 11:32
aHR0cDovL2V4cGVydHByb2dyYW1tZXIudGlzdG9yeS5jb20vcn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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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al] 목숨걸고 편식하다.

멀티미디어 2009. 8. 26. 02:53
"목숨걸고 편식하다" 제목이 참 강렬했다. 딱 보고, 난 편식할꺼면 목숨 걸고 하라는 뜻인줄 알았다. 즉, 편식하면 몸에 좋지 않다?! 그런 의미로 받아 들였는데 막상 보니까 완전 반대였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목숨걸고 편식에 올인 하라는 다큐였다. 여기서는 몇몇 분들이 나오는데 공통점은 다들 고기를 먹지 않고, 식물성 음식, 즉, 땅에서 자란 음식들만 드신다는 것이다. 어떤 분은 심지어 현미를 생으로 먹는 분도 있다. 다들 한번씩 큰 병을 앓으셨던 분들이고, 이를 의학의 힘이 아닌 단순한 식이 조절만으로 완치되었고, 예전 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살고 계셨다. 심지어 내가 정말 좋아하고, 영양가 좋고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 생선, 계란 들 까지도 먹지 마라고 했다. 생선, 계란 등에는 단백질이 과하게 들었다고... 고단백음식이 아니라 과단백음식이라고 했다. 음식에 관해서 뭐가 정답이다 라는 것이 없어서 솔직히 딱 저말이 맞다고는 확신을 못하겠지만 동물성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은 것 많은 확실 한 것 같았다. 그리고 이러한 동물성음식의 과다 섭취로 인해 각 종 질병이 생기고, 특히 암도 발생한다고 했다. 어떤 한 분은 운동 선수를 하였고, 이 후에 체육선생님으로 지내면서 항상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고, 힘을 내기위해서는 고기를 먹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정말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암 선고를 받고, 수술 조차 힘들 뿐 더러 수술 후 에도 보장을 할 수 없다고 할 정도 였다. 그래서 그 일 이후로 주변 사람들이 고기를 끊다 시피 하였고, 자신도 고기를 끊고 철저한 식이 요법에 들어갔고, 그 결과 예전보다 더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기가 아니더라도 힘을 낼 수 있다고...
단지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많은 인내와 노력을 요한다고 하셨다. 이걸 보니 나도 문득 생각이 들었다. 항상 라면에 매운... 짭짤한 반찬들만 나... 음식 먹는 재미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인생을 사는 재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채식주의자 까지는 못하더라도 나도 채식을 위주로 먹어 볼까나? ^^ㅎ 참 요즘 세대들에게 참 좋은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다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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