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건강 ] 감기
멀티미디어
2009. 8. 12. 16:50
다큐 프라임을 봤다. 먼저 한국 병원들에 가서 감기가 없는 일반인이 가서 약 처방을 받았는데 일단 공통점은 많은 약을 처방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사에 따라서 약의 수가 달랐다. 그리고 나서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외국의 의사에게도 가서 같이 진찰을 받았으나 아무도 약을 처방해 주지 않았고, 쉬면 저절로 나을 거라고 말을 하였다. 한국과 외국의 일반인들을 인터뷰 했을 때 차이점도 확연히 드러난다. 한국인들은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으나 외국에서는 절대 약을 취하지 않고 푹 쉬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 의사들에게 실험이었다고 말을 하고, 왜 약을 처방해주지 않았는 지를 묻자. 일단 감기는 쉬면 나을 것이고, 약을 먹어 봤자 몸에 좋을 것이 없다고, 오히려 약에 의해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처방해 준 약들을 보여주자 모두 감기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했고, 그 약 중에 약들을 소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소화제를 보고는 뭘 위해 이걸 먹냐고? 약을 소화 시키기 위해 다른 약을 먹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했다. 즉... 그냥 상술 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병원이나 약국에서도 이걸 보고 전부 감기에 필요 하지 않은 약이라고 했고, 약의 양을 먹고 깜짝 놀랐고, 자신들은 절대 이렇게 처방해 주지 않을 뿐더러, 몇 알은 판매를 할 수 없는 강한 약이라고 했다. 그리고 자기 자식들에게는 절대 약을 처방해주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리고 아주 꺼림직하게 느끼는 것은 항상제라고 했다. 감기에 항상제를 쓰면 정말 치명적이고 절대 안된다고 했다. 많은 감염전문가들은 항생제 사용으로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할 뿐더러 이미 연구를 통해서 입증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몇몇 환자들은 약을 먹어서 나아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pracebo 효과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까지 감기의 치료제는 없다는 것이다. 이미 감기의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실이 설립 되었지만 결국 아무도 감기 치료제를 만들지 못했고,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만 해도 2만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외국의 연구원, 의사들은 한국처럼 약을 처방하는 것은 그냥 편해서... 또는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기위한 의도일 것 이라고 말을 해주었다. 왜 약을 먹으면 안되는지 이래저래 설명하는 것 보다 그냥 약을 주고 몇일 쉬면 나아질 것이라고 하는 것이 편할 것이라고... 내 생각에는 한국에서는 돈 벌어 먹으려고 그러는거 같다 -_- 항생제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을 없애며, 문제는 필요한 세균까지 없애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감기에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항생제를 자주 취하다 보면 내성이 생겨서 정말 항생제가 필요할 때 항생제가 제 기능을 못 할 것이라고 한다.
요약 하자면, 한국에서 현재 처방해주는 약은 전혀 감기와 연관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항생재로 인해 많은 부작용으로 어린이들이 사망하였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까지 어린이에게 항생재를 꼭 처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는 절대 항생제가 필요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웃기는 것은 한국에서 암 치료를 위해 사용 되는 돈이 1조 5천 정도이나 감기는 2조 5천이 넘는 다는 것이다.
참고로 독감과 감기는 사과와 오렌지 같은 존재로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독감 약을 먹더라도 감기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한다.
외국 의사들에게 실험이었다고 말을 하고, 왜 약을 처방해주지 않았는 지를 묻자. 일단 감기는 쉬면 나을 것이고, 약을 먹어 봤자 몸에 좋을 것이 없다고, 오히려 약에 의해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처방해 준 약들을 보여주자 모두 감기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했고, 그 약 중에 약들을 소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소화제를 보고는 뭘 위해 이걸 먹냐고? 약을 소화 시키기 위해 다른 약을 먹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했다. 즉... 그냥 상술 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병원이나 약국에서도 이걸 보고 전부 감기에 필요 하지 않은 약이라고 했고, 약의 양을 먹고 깜짝 놀랐고, 자신들은 절대 이렇게 처방해 주지 않을 뿐더러, 몇 알은 판매를 할 수 없는 강한 약이라고 했다. 그리고 자기 자식들에게는 절대 약을 처방해주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리고 아주 꺼림직하게 느끼는 것은 항상제라고 했다. 감기에 항상제를 쓰면 정말 치명적이고 절대 안된다고 했다. 많은 감염전문가들은 항생제 사용으로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할 뿐더러 이미 연구를 통해서 입증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몇몇 환자들은 약을 먹어서 나아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pracebo 효과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까지 감기의 치료제는 없다는 것이다. 이미 감기의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실이 설립 되었지만 결국 아무도 감기 치료제를 만들지 못했고,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만 해도 2만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외국의 연구원, 의사들은 한국처럼 약을 처방하는 것은 그냥 편해서... 또는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기위한 의도일 것 이라고 말을 해주었다. 왜 약을 먹으면 안되는지 이래저래 설명하는 것 보다 그냥 약을 주고 몇일 쉬면 나아질 것이라고 하는 것이 편할 것이라고... 내 생각에는 한국에서는 돈 벌어 먹으려고 그러는거 같다 -_- 항생제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을 없애며, 문제는 필요한 세균까지 없애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감기에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항생제를 자주 취하다 보면 내성이 생겨서 정말 항생제가 필요할 때 항생제가 제 기능을 못 할 것이라고 한다.
요약 하자면, 한국에서 현재 처방해주는 약은 전혀 감기와 연관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항생재로 인해 많은 부작용으로 어린이들이 사망하였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까지 어린이에게 항생재를 꼭 처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는 절대 항생제가 필요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웃기는 것은 한국에서 암 치료를 위해 사용 되는 돈이 1조 5천 정도이나 감기는 2조 5천이 넘는 다는 것이다.
참고로 독감과 감기는 사과와 오렌지 같은 존재로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독감 약을 먹더라도 감기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한다.
3일 전부터
열이 약간 나고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이며
맑은 가래와 콧물이 나오며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내보내는 중이며
기침이 난다.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이다.
열이 약간 나고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이며
맑은 가래와 콧물이 나오며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내보내는 중이며
기침이 난다.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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