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 해독, 몸의 복수

멀티미디어 2009. 8. 12. 19:33
치과에서 흔히 많이 쓰는 아말감 에 의해 수은이 인체에 흡수된다고 한다.
아말감은 우리가 이를 때울때 쓰는 은색의 물질이다. 뜨거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오래 씹거나 담배를 피면 아말감에 있는 수은이 많이 올라와서 몸에 축척된다고 한다. 아말감에 많은 수은이 함유되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치과의 반이상이 아말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50년 이상 된 아말감을 지우개로 조금만 문지르기만 해도 수은 증기가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뜨거운 물 근처에 있을 때도 그랬다. 갑자기 입안이 불편하다 -_-; 아.. 제X.. 아말감이 있는 치아를 금으로 덮는것은 더욱 위험하고 전기 베터리와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양에 이러한 실험을 한 결과, 30일 내에 온 신체에 이것이 퍼졌다.
이것은 단지 동물 실험일 뿐이고 아말감에 의한 피해는 극히 일부일 뿐이기 때문에 충분치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먼가 찜찜한 것이 사실이다. 마치 전자파 같다. 지금 내 이에도 몇 개가 있다 -_- 당장 뜯어내고 싶지만.. 좀 참았다가 치과가서 빼야겠다 .. 그리고 예전에 그냥 저절로 때운것이 떨어졌었는데 잘 뱉었나 모르겠다 .. 혹여나 그걸 먹었지 않나 하는 .. 아 찜찜하다 ;;;
킬레이션 이라는 방법으로 몸에 쌓인 중금속을 제거해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치료를 받는 동안 심혈관 관련 환자들이 좋아지는 효능이 있었다고 한다.
먹는 것 만큼 배설이 중요하다고 한다. 배설이 되지 않으면 그것이 몸에 독이 된다고 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숙변인데 숙변은 장속에 오래 묵어 있는 대변이다. 이는 장흡수와 연동운동을 방해한다고 한다. 이 숙변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그래서 장 세척을 많이 한다고 한다. 하지만 숙변에 대해서는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있다고 하는 등 논쟁이 많은 것 같다.
이 외에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비만, 아토피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얼른, 이에 있는 아말감 때고 싶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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