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할 때 음악의 효과

etc/miscellany 2009. 11. 1. 14:38
학생들  중에 헤드폰을 끼거나 음악을 틀어 놓고 공부하는 것이 더 잘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음악은 인간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정서를 안정시켜서 학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을 선택적으로 적용해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록큰롤 음악 중, 특히 헤비메탈 음악의 소음은 학습에 오히려 방해가 되며, 가사가 있는 음악은 가사를 듣다가 학습내용을 파악하는데 지장을 주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1분당 60비트의 바로크 음악이 심리적 안정 상태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실제 1분당 60비트의 바로크 음악을 틀어놓고 학습을 한 결과 기억력을 26% 학습속도를 24% 높였다는 발표가 있습니다.

바로크 음악의 거장으로는 이탈리아의 코델리, 비발디와 독일의 헨델, 바흐 등이 있습니다.

출처 : 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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